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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

프리셀로나는 악튜러스에 등장하는 정당명 및 군사집단의 이름이다. 지도자는 공화국에서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는 상페 드 모레이 백작의 후손인 쟈크 드 모레이이다. 디아디라를 중심으로 한 공화국 서부가 기반지역이다.

역사 편집

공화국은 아케나톤의 반란 이후 그의 거점이었던 서부지역에 대한 차별이 두드러졌으며, 게임의 시점까지도 을 중심으로하는 동부와 디아디라-베르가모를 거점으로 하는 서부와의 갈등이 심각하였다.

그 결과 서부의 재야세력은 쟈크 드 모레이를 중심으로 한 정치집단인 프리셀로나를 창설하기에 이르게 되었고, 정치집단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1장에 해당하는 738년 이전부터 동부와의 격렬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게임 내 언급된 사건으로는 프리셀로나의 당원이었던 마티아스 비얀슨의 형이, 의문의 암살을 당했다는 식의 언급이 마티아스 비얀슨의 일기장에 언급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738년 말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의 쿠데타로 인해 공화국의 정치정세가 급변하면서, 서부의 재야세력과 레이그란츠에 의해 쫓겨난 동부의 구 여권이 결탁하여, 프리셀로나는 군사단체화되고 공화국은 동서내전으로 접어들게 된다. 레이그란츠 세력의 정부군은 프리셀로나를 지속적으로 압박하였지만 M.A.R 같은 대 가디언 병기 개발 및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 등과 같은 유능한 인재를 포섭하는데 성공하면서 전세가 역전, 740년에는 엘하이브 요새에서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를 사살함으로써 2년간의 내전에서 승리한다.

이후 자크 드 모레이는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국 침공 작전을 감행, 프리셀로나의 주력인 요슈 베르노아가 이끄는 정예 사단을 엘류어드의 후위에 파견하여 지원하게 하였다. 그 결과 콘스텔라리움, 라오디게아, 빌라델비아 등 제국의 주요 도시를 함락하고 제국 정부 역시 프리셀로나의 영향권에 들어오게 된다. 이 때에는 왕국은 사실상 무정부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프리셀로나가 바렌시아 대륙에서 건재한 유일한 정부가 된 셈이었다.

사실상 대륙 통일을 이룬 프리셀로나는 콘스텔라리움에 있는 방주까지 병력을 투입하는 모습까지 보여지지만 방주가 추락하고 주인공 일행이 에덴에 도착한 이후에 등장은 없다. 다만 엔딩 영상에서 슈 본 하인베르그의 대통령 취임 당시 그녀를 보좌하고 있던 사람들이 프리셀로나 장교복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볼 때, 엔딩 시점에서는 프리셀로나 라는 단체가 소멸하였거나 혹은 그 세력권이 상당히 위축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