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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가 믿었으며, 유일신인 아우라 마즈다(Aura Mazda)를 숭배하는 종교. 동양에서는 불을 숭배한다는 의미인 '배화교'로 불린다. 우주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고 선악은 항상 싸우는데, 이때 싸우는 에너지로 이 세상이 유지된다고 보는 종교다. 조로아스터교는 이후 유대교, 기독교 등의 종교에 영향을 끼친다.

조로아스터교에 따르면 선과 악이 항상 갈등하고 결국 선이 승리한다고 한다. 그때가 선지자인 조로아스터(자루투슈트라)가 떠난 뒤 3000년 후로, 모든 악은 그때에 멸망한다고 한다.

두 성령이 등장하는데 각각 스펜타 마이뉴, 앙그라 마이뉴로 불린다. 스펜타 마이뉴는 이후 선신 아후라 마즈다가 되고, 앙그라 마이뉴는 악신 아흐리만(Ahriman)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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