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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은 한국의 게임개발자, 기업인이다. 한국 게임개발자 출신 치고는 상당한 연령을 가지고 있어(1953년생), 업계에서는 최고령자이며, 동시에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힌다.

1980년대 초반 게임 기판회사를 설립, 30여개국에 수출하며 훈장까지 받았으나 IMF의 여파로 회사가 부도가 난다. 하지만 Ez2DJ의 성공으로 인해 다시 재기에 성공하였으며, 이 때 악튜러스 개발중에 자금난에 시달리던 그라비티를 법인화 인수한다.

악튜러스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악튜러스 스탭롤/Special thanks to의 맨 앞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악튜러스 개발 이후, 라그나로크 개발 당시 라그나로크 유료화 시기 등을 놓고 김학규 사장과 갈등을 빚고 상호 비방전으로 치달으면서 결국 김학규 사장은 그라비티를 퇴사한다.(이후에도 상호간에 신경전이 벌어졌었다.) 이후 2005년 그라비티를 일본 겅호에 매각하여 수 천억대의 자금을 얻었는데, 당시에는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던 그라비티를 매각했다는 점에서 비난이 있었지만, 당시 라그나로크가 정점에서 막 하향세로 접어들던 시점이었고 이후 그라비티가 만든 게임 중 라그나로크만큼 성공한 게임이 없기 때문에 그의 매각 시점은 매우 시의적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네티즌들에게 이미지가 좋지만은 않은데, 김학규 사장과의 갈등으로 인해 김학규가 퇴사 한 점, 그리고 EZ2DJ의 개발 당시에도 개발팀장에게 200억을 벌어오라고 재떨이를 던졌다는 소문, 그라비티 매각 이전에 일부에서 불렀던 그의 별명이 '외계됒이' 였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는 싸이칸 홀딩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황병찬등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개발에 참여했던 인력 일부가 현재 이 회사 산하 싸이칸 엔터테이먼트에서 라임오딧세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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